250809
프리다 김지우, 레플레하 장은아, 데스티노 이아름솔, 메모리아 허윤슬
레망님이 주신 기회로 보게 되었는데요... 한 여자의 골반만이 머리에 남았습니다
솔직히 내용은 마음에 안 들었고 별로였는데요... (보러 갈 때 이미 주의 주셨음)
한 여성이... ...
운명과 죽음을 의인화한 여성이... 봐보시죠...
LINK 나와 함께 천국으로~
레플레하도 정말 섹시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중간에 눈 안 감고 다 볼 수 있었던 이유는 메모리아 레플레하 데스티노 모두 여성 배우고 프리다도 여성 배우여서였겠죠... 여자 둘이 이러고 있는 걸 봐도 내용 때문에 마음이 차게 식어버리다니 난 정말 사르르가 안 되는 인간이구나 깨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