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몬 고스트 게임 완결 토에이 애니메이션
판권이 내려간다길래 부랴부랴 보기 시작했는데요 (전부터 보고 싶었음)
처음부터 끝까지 가진 감상: 완전... MZ 디지몬이다...
홀로그램 기술이 상용화된 근미래를 배경으로 디지몬들이 모종의 이유로 현실 세계로 넘어오면서 사건 사고를 일으키며... 디지몬들은 홀로그램 고스트라고 불리게 되는데? 라는 시놉시스입니다
저는 테이머즈처럼 앞부분만 현실 세계가 배경이고 이러다 디지몬들이 자꾸 넘어오는 이유를 찾아 디지털 월드로 넘어갈 줄 알았는데 안 가더라고요...? 요즘은 디지털 월드에 잘 안 간대요 (그렇게만 들었음. 진실은 모름) 뭐라고...? 솔연이 당황하다.
하여튼 디지몬에 도시 괴담을 접목해서 조금 으스스한 호러, 유령, 바디호러, 크리처물 같은 느낌의 에피소드들이 매번 이어지는 옴니버스 형식이었는데 한 에피소드가 아니라 시리즈 전체의 방향을 이쪽으로 접목한 게 신기했네요. 이 시리즈의 특색은 확실히 잡았단 느낌...? 결국은 다 디지몬이 원인이라고 밝혀지지만 연출 부분에서 신선하거나 아동만화 답지 않게 무서운 (그래봤자 데리퍼만큼은 아니겠지만 좀 트라우마가 될 수도 있을 법한) 부분도 있었어요.
길어져서 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