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본 지난 이벤스들 감상도 짧게
쥘 리메 컵 도난 사건 ★★☆ 피클즈가 개가 아니었다면 좀 더 낮은 점수였을지도 모르는데... 하여간 슬슬 기억도 안 나는 0장 시점이죠 이거? 피클즈 봐서 좋았어요... 어떻게 강아지가 N갈매기
그린 레이크의 악몽 ★★☆ 투페가 좋았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러피디아도 진짜 예상한 그대로의 재앙의 조동아리라서 재밌었네요. 루트77과는 다른 결의 아메리칸 호러 스타일이 신선했는데 정말 그들의 취향인가봐요 여름엔 수영복 말고 호러를 하는 게
모르판크로의 여행 ★★ 스토리에서 느낀 감상 자체는 골든 시티와 비슷한? 조금 산만하단 느낌... 갈라보나는 정말 좋았고 천체, 우주, 명상이라는 컨셉은 확실히 좋았습니다. 갈기모래도 좋던데요... 갈라보나에게 해주는 말들이 정말 필요한 역할이었어
부활! 울루루 대회 ★☆ 정말 너무너무 귀여웠지만... 재미는... 적었던... 그간 봤던 것 중에 좀 얼레벌레력이 높은 이벤스였네요
안녕, 라야시키 ★★★ 윈드송 너무 호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짬인데 감동까지? 진짜 커뮤러로서 탐나는 캐릭터임... 빌라도요... 빌라는 언뜻 젊고 현실을 몰라 이상을 순수하게 쫓을 수 있는 조형의 캐릭터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는 점도 좋았고 윈드송과 빌라 둘 다 라야시키라는 공동체에서 개인의 이상과 희망을 보고 이 공동체를 자연스레 속하게/갖게 되는 것이 좋았음... ... 그런데 라야시키는 어쩌면 좋을까
울루루 연대기: 런던의 여명 ★★☆ 상당히 커뮤어블함!!! 배경도 그렇고 윌로우라는 멘헤라 음침계 캐릭터가 플페라는 햇살계 캐릭터를 만나 아오 xx 하면서도 일어나는 과정도 커뮤스러움. 윌로우 경기 장면엔 감동이 있었네요... 시기상 이걸 부활!울루루대회보다 먼저 봐서 그거 볼때 런던여명 정도의 기대를 가져버렸던 게 저 이벤스를 덜 재밌게 느꼈던 이유기도 할듯...
한밤의 기적소리 ★★☆ 좋았어... 3.0부터 느꼈지만 남캐에 대한 공급이 갑자기 늘어나서? 피로스 보면서 당황스러웠다고 하는데요... 코르부스 개인스가 정말 맛밥이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코르부스 너무 좋았어... ... ...
흘러가는 축제 ★★★☆ 이벤스 스토리 자체는 멍미?스러움이 좀 컸다고 생각하는데요... (아마 주역인 펠리시엔느가 도중까지 정말 취향이 아니었기 때문도 있을듯) 베릴 개인스가 진짜 저한텐 복낙원급의 가치가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최애 누구냐고 물어보면 베릴 될 것 같음... 베릴이 정말 호감... 정말정말정말... 어떻게 베릴 같은 엄마에게서 마틸다 같은 딸이?
어찌저찌 물방울 캐려고 열심히 보며 현재를 따라가다 보니 이제 보지 못한 이벤스는 차이나타운과 우주서곡만 남았네요... 기대됩니다